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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기찬랜드 피서객으로 ‘인산인해’

NSP통신, 홍철지 기자, 2016-08-01 17:37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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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자연계곡형 피서지로 유명한 영암 기찬랜드가 연일 대성황을 누리고 있다.

지난 7월 9일 개장 후 약 5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특히 무더웠던 지난 7월 30일, 31일에만 1만6000여 명의 방문객이 무더위를 피해 청량한 주말을 즐겼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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