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도숙 본에스티스 원장

[DIP통신 고정곤 기자]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아름다움의 기본 척도가 되는 피부관리도 피부가 밝고 탄탄할 때 관리를 해주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고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원장은 전하고 있다.

본에스티스(www.vonestis.com)의 한도숙 원장은 피부에 관해 20년 이상 전문적인 연구를 한 교수이자 원장이다. 한 원장은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석사과장을 마쳤으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문제성 피부와 대체의학, 비만관리학 강의를 맡으며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전 대한건강피부관리협회 서울지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피부관리사 시험문제 출제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한 원장은 아름다움은 아름다울 때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며 건강을 잃고 일정부분 수술이나 치료를 했을 때 식습관의 개선과 꾸준히 운동을 했을 때 건강을 되찾을 수도 있지만 이왕이면 건강은 건강할 때 아름다움은 아름다울 때 관리해주는 것이 더 좋다고 설명했다.

한 원장은 자신의 성을 딴 한스테라피아 관리법을 이용해 본에스티스 청담점 본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본에스티스에서는 연예인들을 비롯한 많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관리하고 있다. 한 원장은 현대에 있어서는 피부관리가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개념을 넘어 건강관리 개념으로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본에스티스에서는 한발 앞선 건강 유지관리와 진정한 쉼을 제공하며, 아울러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탈모관리에 최신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아울러 한 원장 지휘 아래에 많은 전문가들이 고객들의 피부와 바디, 두피상태를 파악해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DIP통신 고정곤 기자, kjk1052@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