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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월드켐(대표 조희순)이 출시한 홈크린스는 주방 개수대, 배수구에 낀 음식물 찌꺼기, 식용유 등을 분해하고 악취의 원인을 제거해 살균해 주는 제품이다.
홈크린스는 하수구 스텐이나 망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은 물론 부식방지제가 첨가돼 배관을 보호하는 기능도 있다.
특히 홈크린스는 민트향을 첨가해 뿌리는 순간부터 올라오는 악취를 차단한다.
사용방법은 개수대에 제품을 분사해 거품이 생긴 채로 1시간 이상 두면 세정돼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주방 개수대뿐만 아니라 욕실의 세면대, 욕조배수구 등의 살균도 가능하다.
월드켐 관계자는 “홈크린스는 살균 효과도 우수해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으로부터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이 5분 후 99.9% 살균된다는 승인을 받았다”며 “또한 월드켐이 홈플러스에 공급하기로 한 7가지 살균 세정제 중 하나로 기존에 월드켐에서 출시된 80여 가지의 제품군 중 가장 반응이 좋은 제품 중 하나다”고 말했다. 문의 031-352-5388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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