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육각수’ 조성환의 다이어트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13일 육각수 측은 “건강과 가수로서 제2의 전성기 도전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조성환이 3주 만에 15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성환은 다이어트 전 95kg의 비만 체형에서 슬림해진 모습이다. 특히 D라인을 형성했을 정도로 볼록 나왔던 뱃살이 보이지 않아 놀랍기까지 하다.
앞서 조성환은 지난달 23일 언론에 다이어트 돌입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조성환은 이번 감량에서 복부에 심각한 내장 지방을 쌓게 한 그릇된 생활패턴과 식습관을 바로잡고 근력을 키우기 위한 기초체력 증진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조성환은 앞으로 약 10kg을 더 감량해 70kg의 체중으로 만들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