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DIP통신 고정곤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업체로 알려진 퍼플스가 수제양복점 봄바니에양복과 공식적인 협력관계를 맺는다.
퍼플스의 김현중 대표는 “기성복이 보편화되긴 했지만 품위와 멋에 있어서는 아직까지도 수제양복을 꼽는 회원들이 많기 때문에 좀 더 고급화되고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복계의 명품점인 봄바니에양복과 협력관계를 맺게 됐다”고 밝혔다.
퍼플스는 또한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봄바니에와 함께 고급수제양복 상품권 사업도 공유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고급 수제양복의 상품권은 선물한 사람이나 선물을 받은 사람 모두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선물이기에 추석 같은 명절에 딱 어울리는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DIP통신 고정곤 기자, kjk105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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