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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SK증권은 직장인을 위한 특화체크카드 상품인‘SK증권 런치(LUNCH)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K증권 런치 체크카드’는 별도의 연회비 없이 점심식사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음식점, 커피전문점, 편의점 업종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 해준다. 또한 VIP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은 추가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혜택은 음식점의 경우 1만원이상 결제시 최대 3000원을, 커피전문점·편의점은 5000원 이상 결제시 최대 2000원 등 업종별로 월 최대 10회까지 제공된다.
SK증권은 런치 체크카드 출시 기념으로 오는 10월말까지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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