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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복부유산소운동기 뉴슈퍼렉스, 뱃살 괴롭혀줘서 고마워요.”

개그맨 권영찬, 염경환, 오정태, 윤석주 등 연예인품평단은 바디콘의 뉴슈퍼렉스에 대해 “운동할 시간이 없을 때 뱃살을 괴롭혀 주기에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즉, 운동할 시간이 없는 사람에겐 짧은 시간에 뱃살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것. 또한 달리기 등 일반 운동과 병행해 뱃살 집중 운동에 제격이라는 점이다.

권영찬씨는 “생김새는 챔피언 벨트같고 조금은 무겁지만 그래도 바쁜 스케줄에 쫓겨 운동할 시간이 없을 때 뱃살을 괴롭혀 주기에 딱 좋았다”고 말했다.

또 권영찬씨는 “회전지압의 경우, 전문 지압사가 배를 쓱쓱 문지르며 뱃살을 괴롭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며 “두드림 운동을 실행할 때는 본체가 닿는 구석구석마다 탄력이 있어 약간의 아픔이 수반됐지만 동시에 시원한 안마를 받는 느낌도 들었다“고 평가했다.

염경환씨는 “운동과 병행하며 제품을 사용할 때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온열과 뜸 기능은 덤 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염경환씨는 “격한 운동을 끝냈을 시 긴장했던 복부 근육을 풀어주기에 안성맞춤이었지만 무게가 무겁고 유선이라 제품을 사용할시 거추장스럽다는 단점도 있다”고 지적했다.

챔피언 벨트 모양의 디자인이 멋져서 쇼파 옆에 진열해 놓고 쓰고 있다는 오정태씨는 “벨트식이라 온 식구가 돌아가며 쓸 수 있었다”며 “특히 청소할 때나 TV시청 등 다른 일을 하면서도 출렁이는 뱃살을 괴롭힐 수 있어 편리했다”고 평했다.

이외 오정태씨는 “회전지압과 두드림 기능은 뱃살을 지속적으로 자극해 뱃살 제거뿐만 아니라 음식물을 소화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석주씨는 “요즘들어 운동과 더불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마음에 드는 기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꼽을 수 있어 매력쟁이다”고 뉴슈퍼렉스의 장점을 꼬집었다.

한편, 이번 뉴슈퍼렉스 연예인체험단은 품평및 체험단 전문사이트 리플쇼(www.replshow.com)내 전문리뷰를 통해 진행됐다. 연예인품평단은 연예인이 직접 써보는 취지로 장점및 단점 등을 여과 없이 평가하고 있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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