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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MSI코리아가 하반기 공중파 TV-CF를 비롯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2009년 하반기를 브랜드 가치 상승의 전환기로 삼아 일반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전략.
MSI코리아는 초슬림노트북 MSI X340의 TV-CF와 극장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X340의 세련된 디자인과 얇고 가벼운 특징을 강조한 TV-CF는 시청률이 높은 저녁 시간대에 편성했다.
또한 MSI는 극장광고와 함께 최근 온라인에서 크게 이슈가 된 ‘엉덩이로 노트북 잡기’ 동영상 UCC와 같이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초슬림노트북을 비롯해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올인원PC, 높은 사양의 게이밍 노트북 등 다양한 플랫폼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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