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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생태도시 담양군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오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가 개최된다.
담양군이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꽃단장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 가운데 담양버스터미널 앞 회전교차로에 조성된 꽃동산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며 봄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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