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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황기대 기자] 머리카락이 빠지는 사람의 고민거리는 역시 탈모다.

일단 한주먹이 아니라도 평소보다 많은 양의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면 일단 ‘혹시 나도 탈모?’라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온통 탈모증상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포털헤어(www.portalhair.co.kr)는 이런 고민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천연성분을 주원료로 하는 천연 헤어토닉 생모수를 출시했다.

포털헤어에 따르면 헤어토닉 생모수는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고 머리카락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

특히 헬스케어전문가 이정옥 박사(공중보건학)가 10년간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개발한 헤어토닉 생모수는 알로에, 사포닌, 박하, 히노키니올 등 식물성 천연성분을 원료로 가공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모낭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진행시켜주는 ‘두피재생활성화공법’을 통해 모발이 새롭게 성장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게 포털헤어 관계자의 설명.

김추훈 대표는 “저 스스로도 탈모로 고민하면서 좋다는 것은 다해봤다”면서 “우연히 헤어토닉 생모수를 만나 직접 사용하며 얻게 된 체험 효과를 더욱 많은 탈모인들에게 알려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생모수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가는 헤어토닉생모수 16만8000원(500ml, 1개월분), 29만8000원(1000ml. 2개월분)이다.

DIP통신 황기대 기자, gida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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