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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붐과 딘딘, 황재근, 유재환이 KBS Joy 파일럿 프로그램 ‘일단뛰어’에 MC로 나선다.

‘일단 뛰어’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의뢰받아 직접 몸으로, 발로 뛰어다니며 비교 배틀을 통해 해답을 제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KBS N 아나운서 이향

제 2의 전성기를 꿈꾸는 붐, 예능계의 신흥강자 딘딘, 대세 디자이너 황재근, 예능새싹 유재환 4MC는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호기심 미션을 직접 몸으로 터득하거나 의뢰인의 허를 찌르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해 풀어내는 리얼한 생활밀착형 비교 체험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들 4MC와 호흡을 맞추게될 미션 전달녀로는 KBS N 아나운서 이향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오늘(20일) 진행될 첫 녹화에서는 KBS 실시간 TV 어플리케이션 ‘my K’를 통해 현장을 생중계하면서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이든 비교 체험하는 무작정 비교 배틀 ‘일단 뛰어’는 오는 3월 7일 KBS Joy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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