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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하우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선한 마스크의 신인 배우 안효섭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MBC 창사기념 특집드라마 ‘퐁당퐁당 러브(LOVE)’ 출연과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캐스팅 확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안효섭이 데뷔 두 달여 만에 첫 라디오 나들이로 대중과 소통에 나선다.

안효섭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FM4U ‘박지윤의 FM데이트’ 속 코너 ‘5분 드라마, 한 사람을 위한 마음’(35~37화)에 출연해 신선하고 달콤한 목소리가 여성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5분 드라마, 한 사람을 위한 마음’은 시청자들이 보내주는 따뜻한 사연을 드라마로 엮은 코너로 청취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안효섭은 오는 27일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과 함께 소속된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의 팬미팅 ‘시작’을 앞두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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