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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풀무원식품은 프리미엄 생과일 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이 발렌타인 데이(2월14일)를 맞아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임리얼 밸런타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핑크색 배경에 짙은 붉은색 하트 무늬를 포인트로 넥라벨을 디자인해 로맨틱한 발렌타인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 ‘나의 연인이 되어주세요’를 뜻하는 'Be My Valentine', 'Be Mine' 등의 메시지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한정판 포장은 아임리얼 과일, 과채, 순수착즙 라인 등 총 10종 제품(190ml·700ml 일괄 적용, 요거트 제품 제외)에 적용 된다. 이달 14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을 통해 판매한다.
아임리얼은 발렌타인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부터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Be My Valentine' 이벤트를 진행한다. 13가지 아임리얼 시리즈 중 달콤한 발렌타인 데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을 덧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친구 및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임리얼 발렌타인 한정판을 선물로 증정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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