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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동국제약의 상처치료제 브랜드 ‘마데카솔’이 리틀 야구 한국 대표팀에게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전달했다.
동국제약은 ‘한미 친선 교류전’을 치르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리틀 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점퍼와 마데카솔연고, 타바겐겔 등 구급용품 20여종이 담긴 구급함을 지원했다.
특히 타바겐겔은 3가지 식물성분의 복합작용으로 멍과 붓기를 한 번에 케어 할 수 있는 타박상 치료제다.
이날 리틀 야구연맹은 감사패를 준비해 6년째 후원하고 있는 동국제약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신현석 전무는 “동국제약의 정기적인 후원은 한국 리틀 야구 대표팀이 세계리틀 야구 월드시리즈에서 2년 연속 우승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김희섭 동국제약 부사장은 “앞으로도 야구 꿈나무들이 상처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 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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