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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간지 기자 출신의 안만호(35)씨를 부대변인으로 임용했다.
식약청 부대변인은 서기관급(일반계약직 4호)에 해당된다. 안 부대변인은 오는 15일부터 대변인을 보좌해 식약청의 전반적인 홍보 업무를 맡게 ehlse.k
안 부대변인은 1996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정치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부터 F 일간경제지 기자로 근무 하던 중 이번 식약청 부대변인 채용시험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하게 됐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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