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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최초 유럽풍 테라스건물 10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고품격 프리미엄 뷔페 ‘백년손님’이 최근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백년손님은 150여가지 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그 종류도 ▲한식 ▲중식 ▲일식 ▲샐러드 ▲즉석요리 ▲메인요리 ▲디저트 ▲밥 ▲스프 등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특히 셰프들이 출연해 관심을 받고 있는 각종 요리프로그램에 나오는 메뉴들도 업데이트해 선보이고 있다.
식사 후에는 하늘정원에서 자연을 즐기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백년손님 관계자는 “뷔페 위치가 사직운동장 인근에다 대규모 연회장과 주차장 완비돼 있어 돌잔치나 회갑·칠순잔치 등 각종 가족모임은 물론 기업행사 문의가 많다”며 “정성스런 차림과 맛있는 요리로 고객의 소중한 날을 더욱 빛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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