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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송협 기자 = 헤어제품 전문 유통기업 헤어플러스는 새롭게 출시하는 헤어스타일링 ‘원더매직’ 광고모델로 KBS 미수다에 출연중인 우크라이나 출신 ‘구잘’을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원더매직은 헤어플러스에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출시된 헤어제품으로 트리트먼트, 영양앰플, 에센스, 보습코팅, 탄력 등 원더매직 한 제품에 무려 7가지 기능이 함유됐다.

헤어플러스 김현수 대표는 “원더매직은 야외할동이 많은 젊은 여성들에서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필수 제품”이라며“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와 귀여움을 차지하고 있는 미수다의 비앙카, 에바와 더불어 구잘을 추가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헤어플러스는 미수다의 에바, 비앙카에 이어 구잘을 새롭게 모델로 발탁하면서 미수다 트로이카 3인방이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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