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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민호가 붉은 원숭이해인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민호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각종 공식 SNS를 통해 ‘#새해복 #해피뉴이어(happy new year) #감기조심’이라는 해시테그로 데뷔 초부터 한곁같은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배려심 있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블랙 폴라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폴라티 사이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짙은 눈썹이 더욱 돋보인다. 마치 깎아놓은 듯한 반듯한 이마와 갸름한 얼굴도 인상적이다.
‘팬바라기’로 유명한 이민호는 새해 여러 바쁜 일정에도 인사하는 걸 잊지 않아 팬들로부터 훈훈한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16일 오후 8시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년 만에 국내 첫 단독 토크 콘서트 ‘미노즈 월드(부제 MINOZ MANSION)’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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