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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이 새해 첫 광고모델 발탁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3일 소속사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최근 방송과 강연 현장에서 스타강사로 인기를 얻고 있는 권영찬이 효소 발효 전문업체인 해나눔(대표 김장환)과 루니 프리미엄 효소 건강식품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해나눔 측은 “평소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더불어 해박한 지식을 갖고 건강 강연도 많이 하고 있는 대표적 연예인인 권영찬 씨를 모델로 모시게됐다”고 전했다.
권영찬은 앞으로 해나눔에서 개발, 생산해 엔자임컨버전스에서 판매 유통에 나서는 새로운 프리미엄 효소 제품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권영찬을 모델로 맞은 해나눔은 국내에서 대기업이나 효소 전문업체에서 사용하는 효소의 70% 이상을 생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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