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7,80년대 대중가요계를 이끈 ‘전설’ 쎄시봉 출신의 가수 송창식과 이장희, 그리고 록의 대부인 들국화 출신의 전인권이 합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들 세 가수가 한 자리에 모여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이들 빅3 외 세계적인 바리톤 김동규가 게스트로 참여해 ‘빅 3+1 콘서트(BIG 3+1 CONCERT)’로 진행된다.
‘빅 3+1 콘서트’는 오는 28일 부산을 시작으로 내년 5월부터는 서울과 성남 등 서울과 성남 등 수도권 도시 투어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 중반기에는 전국투어도 실시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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