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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송협 기자 = 국내 헤어제품 전문 기업 ‘헤어플러스’는 KBS ‘미수다’,‘삼촌이 생겼어요’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미국 출신 방송인 ‘비앙카’를 신규 출시한 헤어스타일링 ‘원더매직’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헤어플러스에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신규 출시한 원더매직은 여성들에게 필수적인 헤어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20대 젊은 소비자를 비롯해 미수다의 에바, 비앙카가 모델로 합류했다.

헤어플러스 김현수 대표는 “원더매직은 활동이 많은 젊은 여성들의 필수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어 쾌활한 성격의 비앙카와 잘어울릴 것 같아 에바와 더불어 원더매직 새 모델로 발탁했다”며 “원더매직은 누구나 손쉽게 헤어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헤어케어까지 겸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원더매직은 헤어스타일링 뿐 아니라 트리트먼트, 영양앰플, 에센스, 보습, 코팅, 탄력 등 원더매직 한제품에 총 7가지 기능이 함유됐으며, 16가지 자연성분으로 구성됐다.

DIP통신, backi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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