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IP통신) = 생활가전 전문기업 부방테크론(대표 최중재 www.bubang.co.kr)의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리홈(LIHOM)에서는 맥반석 코팅을 적용한 ‘리홈 앨번(맥반석) 압력밥솥(모델명 LJP-SE101V/LJP-SE101VR/LJP-SE101VW)’을 출시한다.

‘리홈 앨번(맥반석) 압력밥솥’은 내솥에 맥반석 코팅을 입혀 밥맛을 한층 높였고 제품 외관은 밝고 화려한 골드, 로즈, 와인 3가지 색상을 적용했다.

따라서 강렬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려 화사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주부들에게 적합하다.

‘리홈 앨번(맥반석) 압력밥솥’에 적용된 맥반석코팅은 일반적인 테프론 코팅을 입혔을 때보다 열전달과 열효율면에서 뛰어나 확실한 밥맛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원적외선의 효과로 보온기능이 탁월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일반적으로 알려진 맥반석의 중금속 분해작용이나 미네랄 용출 작용이 적용돼 웰빙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성인병 예방과 어린이 두뇌활동에 효과적인 가바(GABA) 성분 발생 기능을 채용해 ‘똑똑하고 건강한’ 밥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맞춤 밥맛 기능을 채용, 기호에 따라 5단계로 밥맛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장시간 보온 유지 기능 및 사계절 언제나 금방 지은 밥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온기능을 강화했다.

이밖에 주위 온도를 감지하는 디지털보온센서가 내장돼 주위 온도변화에 관계없이 최적의 보온 상태를 유지해 준다.

여기에 다양한 영양밥 조리 기능 외에, 옛날 가마솥에서 맛볼 수 있었던 누룽지 기능도 채용됐다.

이 외에도 주부들이 안전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12중의 안전장치와 헤드락 잠금 장치는 타사 제품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밥솥 마모와 쇳가루 발생을 방지했다.

뚜껑에 탄동장치는 내솥과 밑판의 밀착을 도와, 요리 시 압력을 높여 찰진 밥을 만들고 밥솥의 헐거워짐을 방지한다.

또한, 취사 중 남은 시간 표시기능, 와이드 LCD적용, 음성 안내 기능, 엄마손 밥물 조절기 등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최중재 부방테크론 사장은 “맥반석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부 건강관리에 효과가 탁월하다”면서 “맥반석을 채용해 밥맛은 물론, 건강에 좋은 웰빙 기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리홈 앨번(맥반석) 압력 밥솥은 전국 양판점, 할인점, 가전전문매장 내에 전자제품 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가 205,000원, 문의 1588-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