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하나금융↑·제주은행↓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시 소라면 죽림지구 2차 택지개발 사업을 전남개발공사가 시작한다.
전남개발공사는 최근 이사회 전체회의를 열어 여수시 죽림지구 택지개발 사업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죽림지구 택지개발 총 사업비는 3000억 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개발공사는 내년 1월 전라남도 의회의 승인을 받은 뒤 착공할 계획이다.
택지개발 면적은 112만6000여㎡로, 택지개발 완공 시점은 2021년이다.
NSP통신/NSP TV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