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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NSP통신은 하반기 신입기자(취재기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11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됩니다. 업무는 경제부, 산업부 취재업무이며 성별, 나이제한이 없습니다. 접수는 이메일(yesok@nspna.com)로만 받습니다.

NSP통신은 2011년 6월 29일에 문화관광체육부에 정식 등록허가를 마치고 설립된 대한민국의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입니다.

설립 당시 DIP통신을 흡수, 합병을 통해 영역을 확대, 전문화 했으며 현재 영남, 광주/전남 등 전국 네트워크망을 구성하고 있다. 주요 제휴사는 중국 신화통신 등 국내외 통신사와 방송, 신문사와 제휴되어 있습니다.

타 민영뉴스통신사와 달리 NSP통신(Korea Business News Agency)은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로서 기업, 경제, 금융, 증권, 산업, 정치 정책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자는 106명이 국내외에서 취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NSP통신은 한국어 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5개어로 뉴스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구글 등 국내외 주요포털 및 우리투자증권, KDB대우증권 등 증권사 HTS, MTS 등에 뉴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5년 8월에는 다우존스 팩티바와 유료뉴스공급 계약을 통해 전세계에 5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로 뉴스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1년부터는 영상뉴스채널인 NSPTV를 운영중입니다.

아래는 모집요강입니다.

1. 모집기간 : 2015년 11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2. 모집분야 : 신입기자(경제부, 산업부 약간명)
3. 해당업무 : 담당분야 취재 보도업무
4. 공통사항 : 성별 제한없음
5. 제출서류 : 이력서 1통(사진포함), 자기소개서 1통
6. 접수방법 : 이메일(yesok@nspna.com) 접수
7. 기 타
- 접수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서류검토 후 개별 연락함
- 제출된 서류는 NSP통신 임용 심사를 위해서만 이용됨

NSP통신/NSP TV peopl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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