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후보로 돌아온 김문수…친한동훈계 “권성동도 사퇴하라”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6일 부실여신으로 분류돼 있던 123억원에 대해 원리금 134억2000만원을 회수했다고 공시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번 회수로 연체이자 등 11억2000만원의 수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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