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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하얏트부산의 돌 상. (파크하얏트 제공)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고품격 가족 연회서비스를 선보여 온 파크하얏트부산은 최고의 파트너브랜드와 함께 오는 26일 ‘2015 돌잔치 페어’를 개최한다.

돌잔치를 보다 특별하게 기념하기 원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은 이번 ‘퍼스트 메모리 at the Park’ 돌잔치 페어는, 전문플래너와의 컨설팅을 통해 가족의 취향과 개성은 물론 최신 트렌드도 반영했다.

스타일리시한 돌상 데코레이션을 제안하는 ‘폴앤앨리스’, ‘스트릿가든’을 비롯해 ‘디어비’, ‘이윤순 우리한복’, ‘쁘띠엘린’, ‘김활란 뮤제네프’, ‘강승한스냅’, ‘YB Story’, ‘스튜디오 반’ 등 베이비드레스, 아기용품, 스냅사진 업체가 다양하게 참여한다.

뿐만아니라 참석자들을 위 한브랜드별 다양한 특별혜택과 더불어 행사 당일 예약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밀로앤개비’ 낮잠 이불세트를 제공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는 50인이상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 돌잔치 당일 파크킹 객실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파크하얏트부산의 ‘2015 돌잔치페어’는 26일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층 볼룸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및 예약은 파크하얏트부산 이벤트플래닝팀에 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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