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속이야기
은행 3분기 누적 이자이익 ‘44조 4000억원’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지영이 여성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김지영은 ‘레이디경향’ 10월호에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이번 화보는 ‘여배우의 하루’를 주제로 바쁜 일상 속에도 배우와 엄마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는 워킹맘 김지영의 편안한 일상을 담고 있다. 특히 김지영의 세련미와 여성미를 더한 스타일은 고혹적인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한다.
화보 관계자는 “김지영은 촬영이 진행될 때마다 세련미, 여성스러움 그리고 소녀감성을 모두 표현해 내 스태프들에게 연신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며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촬영에도 스태프들을 살뜰하게 챙기며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등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현재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중인 김지영은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 가진 인터뷰에서 피부관리 비법과 배우,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워킹맘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한편 김지영의 화보는 ‘레이디경향’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