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뉴스통신사 미디어로는 처음으로 NSP통신이 700만 소상공인의 눈과 귀가되고 정보전달의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상공인 전문뉴스’를 창간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통합으로 하나된 소상공인연합회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NSP통신도 ‘소상공인 전문뉴스’를 창간한다니 큰 인연인 것 같습니다.
한국의 유일한 경제뉴스 통신사인 NSP통신은 경제뉴스 통신사의 불모지를 개척하여 경제와 금융, 산업, 정치, 의료 등의 다양한 분야의 뉴스와 정보를 아우르며 지난 10여년간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10여년동안 쌓은 충분한 인프라와 전문적인 인력들을 바탕으로 이제는 국내는 물론이며 해외까지 뉴스를 공급하며 나날이 뉴스통신사로 발전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동시에 해외의 소상공인 동포들에게도 다양한 소상공인 뉴스를 전달할 수 있게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경제 뉴스는 소상공인들의 삶과 아주 밀접합니다. NSP통신의 ‘소상공인 전문뉴스’가 창간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경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경제분야의 정보들이 어렵고 접근이 불편한 경우가 많지만 소상공인들이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입장에 서서 집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SP통신의 ‘소상공인 전문뉴스’ 창간이 700만 소상공인들의 눈과 귀가 되어 소상공인들의 삶과 목소리가 국내외 모든 분야에서 제대로 전달되어 소상공인들이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어 국가경제가 부흥하도록 소상공인연합회은 소상공인들의 입장에서 NSP통신은 뉴스통신사의 입장에서 함께 노력하며 최선을 다해 발전해 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한국의 경제뉴스 통신사 NSP통신의 ‘소상공인 전문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축합니다.
NSP통신/NSP TV peopl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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