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리버사이드 호텔 호텔 한가위 패키지, 뷔페 한가위 특가 프로모션 등..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맞아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뷔페과 숙박을 특가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과 한가위 패키지를 선보인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측은 차례가 간소화되고 연휴기간에 휴식을 취하는 문화로 많이 바뀌는 요즘 트렌드에 맞추어 도심속에서 즐기는 편안한 휴식과 고향의 어머니가 차려주신듯한 정성스러운 식탁을 특별한 가격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는 Again 2010 오픈특가를 10월 말까지 연장하며,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26~29일 4일간 특가적용과 중복혜택으로 4인이상 식사를 하면 1인은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숙박과 다이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패키지로 Superior 패키지 15만 원(Superior Double Room + 뷔페 디너 2인 식사), Deluxe 패키지 17만 원(Deluxe Double Room + 뷔페 디너 2인 식사) 두 가지 타입의 패키지를 특가로 제공한다.
해당 한가위 패키지도 뷔페 프로모션과 동일하게 추석연휴 기간동안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0월 말까지 연장되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 더 가든키친 뷔페 오픈 5주년 기념 특별가 프로모션 ‘Again 2010’은 뷔페 이용료를 2010년 호텔 오픈 당시 가격으로 낮춘 주중 런치 3만6000원(정상가 4만8000원), 디너 4만6750원(정상가 5만5000원), 주말 런치·디너는 5만4400원(정상가 6만4000원)이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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