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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경리단길 핫플레이스 메뉴 반값으로 즐기세요”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5-08-28 16:04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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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올리브오일 경리단길과 만나다…‘CJ와 함께하는 올리브오일 위크’ 개최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제일제당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에서 ‘CJ와 함께하는 올리브오일 위크(Olive oil Week)’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NSP통신-CJ제일제당이 31일~9월6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에서 CJ와 함께하는 올리브오일 위크를 개최한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31일~9월6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에서 ‘CJ와 함께하는 올리브오일 위크’를 개최한다. (CJ제일제당 제공)

이번 행사는 최고급 엑스트라버진 ‘이탈리안 올리브유’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퓨어 올리브유’ 2종을 출시하면서 올리브오일 종류에 따른 다양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대세 셰프들의 핫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올리브오일을 활용한 특급요리를 핫플레이스 경리단길에서 선보임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올리브오일의 소개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올리브오일 위크 일주일 동안 백설 올리브오일 3종을 활용해 만든 경리단길 인기 레스토랑 스페셜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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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와 함께하는 올리브오일 위크 할인 대상 메뉴는 참여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뿐 아니라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만 맛볼 수 있는 신메뉴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남산야경을 즐길 수 있는 경리단길의 핫플레이스 ‘서울루덴스’ △모든 요리에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정통 스페인 퀴진 ‘미마드레’ △두툼한 패티의 수제 버거와 감자튀김이 유명한 ‘소울트럭’ △통 오징어를 구워 올린 오짱파스타가 인기인 마스터셰프코리아3 출연자 이창수·강형구 셰프의 레스토랑 ‘해리포차’가 참여한다.

레스토랑 외 5곳의 카페 및 주요 인기 매장에서 행사메뉴 주문 혹은 2만원 이상 구매시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 정품(500ml, 시중가 1만1900원) 1병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카페 및 로드샵은 △D-code △아벤티노 △공사커피 △청크오브치즈 △J라운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백설 건강한 오일 캠페인 취지에 맞게 이번 행사를 통해 올리브유 유종 별 향과 맛, 용도별 쓰임 등을 소비자들이 오감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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