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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 호텔 ‘따뚱’ 중식당 7종 코스요리 2만9천원 특가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5-08-04 17:1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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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이 새롭게 선보인다
리버사이드 호텔 중식당 ‘따뚱’이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더 리버사이드 호텔 베이징덕 전문 중식당 ‘따뚱’ 이 지난달 18일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리오픈 기념 이벤트 코스메뉴 2종을 선보였다.

따뚱은 인테리어와 시설을 전격 리모델링하여 최소 2인부터 최대 40인까지 수용가능한 22개 별실을 완비했으며 중국인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황금을 상징하는 골드컬러와 눈부신 샹들리에로 화려하면서도 정갈하게 실내를 단장했다.

리오픈 기념 이벤트 점심 코스메뉴에는 모두 따뚱 대표메뉴인 베이징덕이 포함, 가화(家和) 7종 코스요리 (흑임자 잣 건강스프/베이징덕/X.O브로콜리활관자/비풍선어/식사/디저트/수제원두커피)를 1인 2만9000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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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사성(萬事成) 7종 코스요리(들깨 게살 건강스프 / 베이징덕 / 팔보용단 or 전가복 / 사차소스중새우 / 식사 / 디저트 / 수제원두커피)를 1인 3만9000원에 제공해 특급호텔 중식당에 만나보기 힘든 특가로 선사한다.

식음업장 이용 시 호텔 내 키즈랜드(보육교사 2인)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자녀와 함께 방문을 해도 온 가족이 모두 즐겁게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다양한 가족모임에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프로젝터 시설이 완비된 룸에서는 비즈니스 등을 위한 각종 모임이 가능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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