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하 서울가든호텔)이 8월 한달동안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 힐링 패키지(CULTURE HEALING PKG)’를 선보인다.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1F뷔페레스토랑 라스텔라의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2잔,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프라임 아트홀에서 공연하는 라이어 연극 티켓 2장을 부가세와 봉사료가 포함된 14만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층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의 조식도 4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고 패키지에 1만 5000원 추가 시 테라스가 있는 3F 테라스 객실로의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이 뿐만 아니라 모든 패키지 이용객은 호텔 내 와이파이무료 이용과 피트니스 클럽, 독서실, 비즈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전 객실에 무료생수 제공, 객실내 영자신문 제공(고객요청 時) 및 객실내 커피, 홍차, 전기포트 제공이 되며 투숙 기간 중에는 주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도 있다.
이은주 서울가든호텔 홍보실장은 “알차게 준비한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의 여름 패키지로 가족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가든호텔의 패키지는 서머 와인, 쿨 비어 나잇, 쿨 서머, 리츠퍼퓸, 아메리칸투어리스터 패키지 등 다양한 객실패키지들이 14만 대 부터 이용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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