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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낙지’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진 개그맨 윤석주가 일본 전통 방식의 고로케 브랜드 고로케펍 & 코로케상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고로케펍 & 고로케상은 일본 전통의 고로케 맛을 그대로 살리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맞춤형태로 해성푸드빌이 개발한 고로케 브랜드이다.
윤수현 해성푸드빌 대표는 이번 브랜드 론칭을 위해 일본에서 전통 수제 고로케 유명한 나카노역 앞에 있는 고로케점에서 브랜드 사용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고로케상 & 고로케펍은 경기도 김포와 부산, 대전 세 지역에 문을 열고 있다.
한편 윤석주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 강사로 강연활동은 물론 다양한 방송 출연 외 연예인 몸짱 트레이너로 변신해 활약 중이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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