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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 데이즈드)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아이돌 그룹 갓세븐(GOD7) 멤버 제이비(JB)가 생애 처음으로 단독 화보 촬영에 임해 카메라 앞에서 채 보여주지 못한 끼와 매력을 발산했다.

제이비는 영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와 8월호 화보를 진행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제이비는 이날 여러 벌의 다양한 옷을 소화해내며 프로페셔널함을 보였는가 하면 “첫 화보라 긴장했다”며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제이비는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딱 좋아(Just Right)’는 힙합 비트에 팝적인 멜로디가 가미된 곡으로 개구진 표정의 포인트 안무로 하여금 보는 분들이 즐거움을 느끼실거라”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이비가 속한 갓세븐은 최근 새 앨범 ‘저스트라잇(Just Right)’을 발매하고 컴백해 타이틀 곡 ‘딱좋아’로 활동 중이다.

한편 제이비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보는 오늘(20일) 발행된 ‘데이즈드’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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