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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바이탈오투’ 광고모델 발탁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5-07-14 23:33 KRD7
#권영찬 #바이탈오투 #광고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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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방송인 권영찬이 메르스 소독, 방역제로 알려진 바이탈오투의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바이탈오투 측에 따르면 최근 개그맨 출신 교수인 권영찬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차준열 바이탈오투 대표는 “방송과 강연현장, 봉사활동, 홈쇼핑, 교육현장 등을 누비며 폭넓은 활동으로 인지도가 높은 권영찬 씨를 광고모델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특히 두 아이의 아빠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성실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권영찬 씨의 순수한 내면과 ‘순수 이산화염소’(CLO2)를 생성시켜 유해한 소독부산물을 생성하지 않는 바이러스 살균공간 소독제인 바이탈오투의 모습이 닮아 모델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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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은 오는 22일경 강남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바이탈오투의 광고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을 광고모델로 맞은 바이탈오투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메르스 바이러스의 원인이 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에 살균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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