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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가 최대 45% 할인된 특별 패키지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봄 출시돼 판매중인 오감만족 특별 패키지는 색다른 재미를 찾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

오는 7월 16일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 2인으로 구성해 일요일부터 목요일 10만9000원, 금요일 18만3000원, 토요일 21만4000원에 판매한다.

한화리조트 모바일앱을 통해 구입하면 50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대천해수욕장의 명물로 자리잡은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기존 미술관의 정적인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작품 속으로 들어가 기발한 포즈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신나는 체험을 하는 신개념 문화 공간이다.

또한 더위로 지친 심신에 힐링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해 머드테라피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이벤트는 7월 15일까지 디톡스 전신머드팩과 사우나를 포함하여 정상가 대비 45% 할인된 1만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해조 머드팩은 사우나를 포함해 2만8000원이며 최고급 보령 머드비누 1개를 선물로 증정한다.

품질 좋은 보령 머드로 전신에 디톡스 머드팩 후 호텔급 럭셔리 사우나로 마무리 하면 무더운 여름철 힐링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머드테라피센터는 여성전용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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