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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환 기자 = “재규어 XF 타고 황홀한 밸런타인 데이트하세요.”
재규어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고객 시승 이벤트 ‘내 생애 가장 달콤한 드라이브’를 진행한다.
1등 한 명에게 재규어의 최신 세단 ‘XF’를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주말 시승권이 제공되고, 2, 3등에겐 각각 XF 모델카와 재규어 액세서리가 증정되는 행사다.
오는 13일까지 재규어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jaguarkorea.co.kr)에 접속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명단은 13일 발표된다.
XF는 스포츠카 스타일의 디자인과 성능을 세단의 안락함과 결합한 모델.
지난해 말엔 수입차 최초로 ‘2008 굿 디자인 어워즈(Good Design Awards)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2.7D 럭셔리 7290만원, 2.7D 프리미엄 7990만원, SV8 모델은 1억2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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