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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벤틀리 파이낸셜 서비스 출범…30%초과 사고수리비 발생시 새 차 교환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5-06-15 10:26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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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사장, 한스-피터 자이츠, 이하 폭스바겐)가 차량 사고로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벤틀리 파이낸셜 서비스’를 정식 출범했다.

벤틀리 파이낸셜 서비스는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의 금융 상품 브랜드로, 벤틀리 구매 고객에게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아울러 운용리스 및 금융리스 상품, 신차 교환 프로그램까지 제공하는 토탈 금융 서비스다.

한스-피터 자이츠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사장은 “넘치는 품위와 궁극의 퍼포먼스 럭셔리 카의 대명사인 벤틀리 차량을 더욱 합리적으로 소유하는 것은 물론, 벤틀리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으로 고객의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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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틀리 파이낸셜서비스의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해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1년간 제공된다(24개월이상 선납금 및 보증금 60% 미만시)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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