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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쌍용차, 윤상직 산자부 장관 등 주요인사 방문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5-04-03 13:37 KRD7
#쌍용차(003620) #서울모터쇼 #윤상직 산자부 장관 #티볼리 #콘셉트카 XAV
NSP통신-윤상직 장관(왼쪽 세 번째),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호세 로드리게스 주한 멕시코 대사(왼쪽 세 번째)와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콘셉트카 XAV(eXciting Authentic Vehicle)와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상직 장관(왼쪽 세 번째),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호세 로드리게스 주한 멕시코 대사(왼쪽 세 번째)와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콘셉트카 XAV(eXciting Authentic Vehicle)와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쌍용차(003620)는 3일 ‘2015 서울모터쇼’ 개막식에 윤상직 산자부 장관,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 호세 로드리게스 주한 멕시코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쌍용차 최종식 대표의 안내로 싸용차 전시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NSP통신-서울모터쇼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 번째),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호세 로드리게스 주한 멕시코 대사(왼쪽 세 번째)와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티볼리와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모터쇼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 번째), 김용근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왼쪽 다섯 번째), 호세 로드리게스 주한 멕시코 대사(왼쪽 세 번째)와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티볼리와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윤 장관 등은 올해 자동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티볼리에 직접 탑승해 보고 세계 최초로 공개된 쌍용차 콘셉트카 XAV도 살펴보면서 쌍용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NSP통신-Ssangyo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콘셉트카 XAV와 티볼리를 비롯해 총 20대의 차량이 전시된 쌍용차 전시장에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차량을 살펴 보고 있다.
‘Ssangyo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을 주제로 콘셉트카 XAV와 티볼리를 비롯해 총 20대의 차량이 전시된 쌍용차 전시장에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차량을 살펴 보고 있다.

한편 쌍용차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에 콘셉트카 XAV와 티볼리를 비롯해 총 20대의 차량을 쌍용차를 전시 하고 있고 오는 4일 인기아이돌 EXID와 레이나(애프터스쿨) 등 인기가수들이 펼치는 K-Pop 콘서트(오후 2시)를 비롯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캘리그래피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행사기간 내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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