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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오마이여행은 5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아시아나 항공편을 이용한 오사카 2박 3일 꽉찬 여행을 선보인다.
오사카는 일본 제2의 도시로서 일본의 발전상을 잘 보여주는 도시다. 특히, 오사카가 포함된 간사이 지역은 ‘천년고도’ 교토를 포함해 나라 등 일본의 옛 문화의 숨결을 간직하고 있어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감상하기 적합한 곳이기도 하다.
오마이여행은 5월 초 황금연휴를 맞아 ‘오사카 삼시세끼 2박 3일’ 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출시 기념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이번 여행 상품은 1일과 2일에 출발하는 아시아나 전세기 편을 이용한 특별 여행 상품으로써 인천공항서 오전 6시 50분에 출발해 3일과 4일 오후 11시 50분에 한국으로 도착하는 꽉찬 일정이다.
오마이여행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자유여행객들을 위한 항공권 Only, 항공권과 숙박을 이용하는 에어텔 패키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풀 패키지 상품으로 세분화해 구매가 가능토록 했다.
현재 얼리버드 고객들을 위한 ‘얼리버드 특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격은 59만 9천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여행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롯데/동화 면세점 할인쿠폰, 간사이 여행책자, 여권커버 등이 특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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