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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이 닛산 자동차의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스폰서 활동을 기념,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닛산은 오는 3월 31일까지 닛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을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특별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에게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관람권과 2박 숙박권 및 왕복 항공권이 포함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패키지(2명)를, 2등에게는 유럽 왕복항공권(2명)을, 3등에게는 여행가방(2명)을 증정한다. 발표는 4월 15일 추첨 후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한편 닛산은 2014 UEFA 수퍼컵을 시작으로 2014·15 시즌부터 2017·18 시즌까지 4시즌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이와 함께 유명 축구 스타들을 닛산 홍보대사로 위촉해 ‘짜릿한 엔지니어’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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