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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드림모코리아(대표 황종호)가 두피한방과학으로 개발한 탈모예방 등의 제품인 드림모액과 샴푸로 10, 20대는 물론 50, 60대까지의 탈모 고민잡기에 나선다.

드림모 제품은 드림모 샴푸(Shampoo)와 드림모액(Scalp Lotion)으로 구성된 제품.

드림모 샴푸는 탈모를 예방하고 비듬, 가려움증, 지성/건성두피 등 두피트러블에 맞춰 출시됐다.

드림모 액은 한방추출물로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제품으로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게 드림모코리아의 설명. 특히 드림모액은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취득했다.

황종호 드림모코리아 대표는 “드림모는 머리가 잘 자라도록 두피를 옥토로 만들어 줘 3개월만 사용하더라도 머리가 풍성해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며 “이미 300명의 고객체험단을 통해 증명됐다”고 밝혔다.

또한 황 대표는 “탈모는 선천성이 아니라 모근에 충분한 혈액 공급 등이 안돼 발생되는게 일반적이다”며 “요즘은 식생활과 환경오염 등으로 30, 40대는 기본이고 10, 20대의 탈모도 많아져 무엇보다 탈모 예방이 중요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 대표는 드림모를 판매하면서 3개월을 쓰고 효과 효능이 없으면 100% 환불을 해주는 과감한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으며 드림모 미니홈피(www.cyworld.com/oil6586)통해 사용자들의 드림모의 사용전 후의 모습을 올리게 해 드림모의 사용후기를 담아내고 있다.

드림모코리아(www.dreammo.net)는 올해까지 9만8000원인 제품으로 6만8000원에 판매한다.

[사진 = 드림모코리아 황종호 대표가 직접 사용해 사진을 찍은 자신의 모습(좌)과 드림모 제품. 사진제공 드림모코리아]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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