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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스데이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유라가 공중파 오디션 프로그램 MC로 합류해 생방송 진행에 나선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걸스데이 유라가 오는 15일부터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K팝스타4’에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유라는 이번 ‘K팝스타4’ 생방송에서 메인 MC 전현무를 도와 객석과 현장 분위기를 상큼하고 톡톡 튀는 진행으로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유라가 전현무와 MC 호흡을 맞추는 SBS ‘K팝스타4’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 생방송된다.
한편 이 날 ‘K팝스타4’ 생방송 무대에는 톱(TOP)8로 확정된 △그레이스 신 △릴리 M △박윤하 △스파클링걸스(에린 미란다, 황윤주, 최진실, 최주원) △에스더 김 △이진아 △정승환 △케이티 김 등 8개팀이 올라 최종 결승 라운드 진출권 획득을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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