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동향
HD한국조선해양...5400억원 규모 수주로 실적 ‘기대’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디지털 오디오 전문업체인 빅빔(대표 금상연)이 실속형 이어폰 ‘엘비스 KJ7000’을 내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엘비스 KJ7000’ 이어폰은 중국 기업을 통한 주문자생산방식(OEM)아닌 국내 직접 생산 방식을 채택해 한국인 체형을 고려해 개발됐으며, 1만원 미만대의 저렴한 가격임에도 고음부터 저음까지 모든 음역대의 맑은 소리를 구현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화이트·블루·레드 등 총 3가지 색상을 채택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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