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쇼크’ 집값 기대↓…경기 전망 1년새 최저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홍원기)는 설을 맞이해 15일부터 17일까지 단 3일 동안 객실과 조식, 또는 부대업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이번 패키지는 경주와 산정호수 안시는 사우나 2인, 양평은 사우나 2인과 조식 2인, 대천 파로스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2인 무료 입장권이 제공된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최대 67% 할인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패키지 구매는 홈페이지와 한화리조트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하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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