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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이승호 기자 = 국토해양부는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에서 수입·판매중인 911카레라 28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한다고 밝혔다.
결함사유는 엔진룸내의 엔진을 차체에 지지해주는 지지대가 엔진진동에 의해 균열이 발생,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결함이다.
리콜대상은 올 6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생산돼 수입된 911카레라 총 28대로 11월 1일부터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의 서비스센타에서 무상 수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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