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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 “총 68대 수입차가 한 자리에”

NSP통신, 김기락 기자, 2008-10-24 17:45 KRD1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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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시승회 열어

NSP통신

(DIP통신) 김기락 기자 = 국내에서 판매하는 수입차가 모두 모였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회장 박동훈)는 24일 인천 영종도 내 드라이빙 코스에서 ‘2008 수입자동차 시승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08 수입자동차 시승회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2005년부터 수입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하고 성능과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시승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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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2006년에 이어 이번 시승회에는 미디어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와 오피니언 리더, 일반 소비자 등 총 3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 시승회에는 100여개의 미디어가 참석했지만 이번 시승회 때 170여개로 참여가 크게 늘어 수입차와 시승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승차량은 일반 세단 30대, SUV 17대, 스포츠카 등 21대가 참가했으며 이중에는 디젤차 20대, 컨버터블 6대, 하이브리드 4대를 포함해 어느 해보다 디젤차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또, 국가별로는 독일 25대, 일본 14대, 미국 11대, 스웨덴 7대, 영국 6대, 프랑스 5대로 다양하게 구성해 세계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었으며 10월에 국내 선보인 신차들도 이번 시승회에 대거 참가했다.

시승 기회는 1인당 최대 4대까지 가능해 각각 50분씩 시승을 하면서 영종도 내 42km 구간을 반복 주행했다. 1회와 2회 시승회는 1대에 1시간씩 탈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시승 시간이 다소 줄었다.

2008 수입자동차 시승회는 14개 수입자동차 회원사가 한마음, 한뜻을 이루어 공동으로 준비한 시승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또 20개 수입차 브랜드의 총 68대 판매 모델들을 한 자리에서 시승함으로써 수입차의 성능과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의 기술력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박동훈 회장은 인사말로 “최근 수입자동차 시장은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수입자동차 대중화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이번 시승회는 수입차에 대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수입차가 소비자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입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최초로 점유율 6%를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DIP통신 데일리카 김기락 기자 people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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