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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요충지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리모델링을 통한 1월 특 1급 호텔로 승격된 서울가든호텔(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이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호텔측은"특1급 승격과 설립 35주년을 기념해 ‘35주년 기념 윈터 스페셜 패키지‘와 ‘웰컴 패키지’룰 마련했다"고 밝혔다.
윈터 스페셜 패키지는 스탠다드 또는 테라스 객실에 폼페이 전시회 티켓을 2매 받는 패키지로 룸 온리에서부터 조식 및 석식 패키지가 준비됐다.
웰컴 패키지는 스탠다드 더블 객실에 조식 2인과 석식 2인(라스텔라 뷔페 레스토랑, 정상가 1인 5만8000원)이 포함돼 있다. 두 패키지 가격은 12만5000원 부터 20만8000원 까지 다양하다. 이벤트는 인터파크투어와 서울가든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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