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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디지털큐브가 충영디지탈과 200억 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가 충영디지탈과 하반기 출시 예정인 디지털큐브 제품 공급과 유통에 관한 이례적인 계약을 체결한 것.
충영디지탈은 오는 2008년 12월 31일까지 디지털큐브에게 공급받을 신제품 가격 기준으로 200억원 이상의 제품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디지털큐브는 연내 출시 예정인 T5, L43, Udic-2 등의 제품을 충영디지탈에 공급할 예정이다.
충영디지탈의 관계자는 “PMP업계에서 디지털큐브가 갖고 있는 막강한 경쟁력과 다른 제품들이 모방할 수 없는 우수한 기술력을 높게 평가했다”며 “텔슨이 갖고 있는 강점을 더해 품질능력도 키울 것이라 기대했기 때문에 200억원이라는 과감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간 13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는 디지털큐브는 전체 매출액의 20%에 육박하는 200억원의 공급계약을 체결, 수익증대와 매출에 대한 불완전성 제거라는 이중효과를 보게 됐다.
한편, 디지털큐브는 올 상반기 총 495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번에 체결한 계약금액인 200억원은 상반기 매출액의 1/3이 넘는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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