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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카급 고성능차를 만드는 브랜드는...”

NSP통신, 김기락 기자, 2008-10-08 12:46 KRD1 R1
#김효준 #BMW #keyword3 #M카 #M3

BMW M, 벤츠 AMG, 아우디 R

NSP통신

(DIP통신) 김기락 기자 = 자동차 메이커마다 고성능 모델이 존재한다.

그 중 가장 활발한 자동차 메이커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으로 ▲BMW는 M 카, ▲벤츠는 AMG, ▲아우디는 R 버전을 고성능 모델로 내놓고 있다.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내세우는 BMW M 카는 모터스포츠에 기반을 두고 탄생해 이를 통해 얻은 기술적인 자료를 양산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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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 카의 원조는 1978년 제작된 M1로 3.5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27마력을 냈다. 30년 전의 227마력의 엔진 힘은 수퍼카 수준으로 그 당시 디자인은 조르제토 쥬지아로가 맡았으며 거기에 붙여진 M 로고가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1984년 최초의 BMW M5를 출시하면서 일반도로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고유의 스포츠카라는 개념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M 카를 일반도로에서 탈 수 있는 스포츠카라고 부른다.

한편, M 카 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 BMW M3의 첫 번째 버전은 19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6년 첫 번째 E30은 다시 1993년 E36으로 발전하고 2001년 E46으로 이어졌다.

BMW그룹코리아(대표 김효준)가 6일 발표한 M3는 4세대 모델로 작년 하반기에 독일에서 출시한 모델이다.

M3는 4.0리터급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0마력/8300rpm, 최대토크 40.8kg·m/3800rpm의 힘을 내며 단 4.6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를 주파한다.

또 세계 최초로 장착한 7단 M 더블클러치 변속기와 M 드라이브 로직은 자동변속기처럼 편리하면서도 효율이 뛰어나 최적의 상황에서 빠르게 변속하는 것이 특징이다.

2개의 클러치가 홀수단(1, 3, 5, 7단)과 짝수단(2, 4, 6단)을 독립적으로 담당하면서 변속을 미리 예측해 변속이 이루어지는 동안에도 동력 손실 및 변속 충격이 없다.

세대가 지나면서 M 카는 점점 숙성도를 높이고 있다. 엔진 힘은 강해지고 변속기의 성능도 향상됐다. 그러나 일반 도로에서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는 것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변치 않는 사실이다.

BMW그룹코리아의 주양예 부장은 M 카에 대해 “BMW M 카는 F1에서 쓰이는 기술을 적용한 스포츠세단으로 일반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자동차”라고 설명했다.

DIP통신 데일리카 김기락 기자 people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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